
칸은 코른의 권능 자체의 현신이라 볼수 있는 코른의 챔피언이고 어디서든 전쟁이 일어나면 나타나서 다 뚝배기 깨고 다니는 제국측에서도 네임드나 살아남지 이름없는 애들은 다 썰리는게 공식설정인데
아무리 둠슬이 개쌔고 다 찢어버린다는 밈이 있어도 다른 ip의 캐릭터도 쉽게 다룬다 그러면 팬 입장에선 불편할수도 있거든 알다시피 워해머가 제국팬만 있는것도 아니니까

옛날에 아쿠아가 아인즈에게 가벼운 공격을 했음에도 엄청난 피해를 입은것처럼 묘사된 장면이 있었지
애니 제작자 입장에선 아쿠아가 모질이 같아도 나름 신인만큼 상성만 맞으면 평타로도 이런 힘이 나온다 + 아인즈가 언데드지만 그래도 나름 강자인 만큼 신의 힘을 견뎌낸다는 가벼운 wwe성 개그 장면으로 표현했음에도 두 팬덤간 불판 난걸 생각하면 둠슬이 칸을 상처하나.없이 썰어버리고 도끼까지 전리품으로 챙긴것도 카오스쪽 팬덤이 좀 더 컸으면 ufc가 되지 않았을까 싶음
결론적으론 공식이 하는 wwe랑 팬덤이 하는 wwe는 조금 다르다 그런 말을 하고 싶었던거임 지땁이 아무리 카오스를 반 븅신처럼 묘사해도 (안그러면 프렌차이즈 자체가 끝장이니) 상황은 제국측이 불리하단 묘사를 계속 하는걸 보면 공식도 파밸 분배를 잘못하면 팬덤간 갈등이 심해질수도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 것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