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를 일본식 표현이라고들 하는데 사실 일본에서도 "샤아의 역습"이라고 표기하는 게 맞음.
일부러 틀린 문법 도치를 사용하여 차별화를 꾀하며 임팩트를 주려는 대머리 영감님 버릇임.
"부활의 샤아"나 "에르메스의 라라아", "부활의 이데온" 등등 영감님 작품들 보면 이런 도치법 엄청 애용하심.
즉 애초에 틀린 문법을 의도한 것이기 때문에 이 경우엔 직역해서 역습의 샤아라고 표기하는 게 맞음.
실제로 이 작법이 은근 먹히긴 했는지 이후 진격의 거인이나 부활의 를르슈 등 후대 작품에도 많이 오마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