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폐업한지 오래된 클로버 라는 장난감 회사에서는
건담 애니 스폰서를 해주는 대신 건담 자체를 애들 장난감으로 팔아먹으려고 했고
그 결과로 코어 파이터나 G-파이터 같은 유치뽕짝한 애들 합체로봇에 쓸만한 설정이 강요되었는데
돈은 잘 벌렸지만 토미노 옹이랑 야스히코 할배는 그런 짓거리를 존나게 싫어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만일 클로버가 도산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아는 Z 건담이 아니라
유치뽕짝한 용자물 변신 합체로봇 건담이 나욌을 가능성도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