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와 멋진 결혼에 꿈을 품고 있던 20대 후반 직장인, 아케치 란은 약혼자의 배신으로 꿈도 남자도 잃어버리고 만다.
고등학교 시절 소프트볼부에서 청춘을 불태운 친구인 호무라, 케이와 함께 불평하며 술을 마시는 나날 가운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셋 모두 꿈을 이루지 못했다는 현실에 충격을 받는다.
그에 더해 호무라의 남은 목숨이 앞으로 1년이라는 것이 판명되어, 호무라의 꿈을 실현시켜 주기 위해 세 명은 일치단결. 모두 함께 동거하며 회사도 그만두고 아사쿠사에서 탐정 사무소를 개업하기로 한다.
일도 남자도 꿈도 잃어버렸지만, 친구가 있다!
할 수 있을 것인가, 인생 대역전!!
꿈을 이루지 못한 사람들이 앞으로 1년 남은 친구를 위해서 회사도 때려치고 탐정 사무소를 여는... 한번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