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나는]
"거짓말을 못하는 남자가 흡혈귀라는 비밀을 숨긴 소녀와 만난다"는 전형적인 보이 밋 걸로 시작되고 거기에 에피소드를 거듭할수록 새로운 히로인이 참전해 수라장이 되는 만화...
이긴 한데 보통 이런 플롯을 가진 만화가 어느 시점 가면 캐릭터가 너무 많아 난잡해지거나 연애전선이 답답해지는게 국룰이지만 전혀 그런거 없이 술술 넘어가는 만화다
일단 주인공부터 일편단심 여주 바라기고 다른 히로인들이 참전해도 쩌리화되지 않고 충분히 서사를 보여주고 실연의 감정까지 세세하게 묘사하며 챙겨주기 때문.
또 옛날 스타일 개그가 무지 나오지만 그게 또 꿀잼이니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