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e 자체는 진짜 너무 심하게 망해버려 프라쪽에도 악영향을 미칠 정도였다는 건 건덕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얘기지만
1부 주인공인 플리트만큼은 의외로 팬들 사이에서 상당히 자주 언급될 만큼 매력있는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애초에 건담 시리즈에서 어린애가 아들을 넘어 손주까지 볼 정도로 기나긴 인생사가 전부 묘사되는 주인공이 플리트 외에는 지금도 없기 때문.
이런 세밀한 묘사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 행동과 언행 하나하나가 아주 크게 공감되는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2부 시점에 한해서 아들인 아세무도 순수 재미로는 age가 최고점 찍던 시절 주역이라 간간히 언급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