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손오공입니다.
피콜로나 베지터, 트랭크스도 인기는 있었지만 역시 오공입니다.
그건 제작하는 쪽에서 피부로 체감하고 있던 바였고
팡 같은 차세대 아이들의 이야기에 어떻게 오공을 엮을 것인가가 "드래곤볼GT"의 최대 요점이었습니다.
손오공은 평범한 캐릭터가 아닙니다
예를 들면 "드래곤볼Z" 때 있던 것이지만
오공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가 싸우고 있던 에피소드는 시청률은 떨어지지 않아도
실은 어린 시청자의 마음은 떠나고 있던 겁니다.
어른은 스토리를 보기 때문에 오공이 나오지 않아도 전개를 즐길 수 있지만
어린이는 캐릭터를 봅니다.
그러니 오공이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그랬기 때문에 "드래곤볼Z" 시절엔 원작에서 잠시 오공이 나오지 않는 전개가 계속되면
애니에서 어떻게 오공을 등장시킬까 엄청나게 생각했었어요.
(GT의) 시청률
실은 의외의 비밀이 있다.
서브 타이틀에 "오공이 이길 것 같다"는 말이 있으면 시청률이 오르는 것이다.
시청자가 강한 오공을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