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을 타고 경마 레이스를 하는 정신나간 소재인데
굳이 이런 소재를 고른 이유는
출판사 마스코트가 응가라서 그렇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응가드릴"이라는 학습지 시리즈를 내는 출판사인데 업계에서는 나름 잘나가는 축인 듯 함
브랜드 빨을 받았는진 몰라도 출하 안당하고 단행본 10권까지 나오며 아직도 연재중이다.
픽시브 백과의 설명에 의하면 의외로 열혈스럽고 감동적인 내용이라고
사실 코로코로 코믹같은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만화들에는 원래 똥이나 꼬추 소재의 개그가 많이 들어간다
따지고 보면 초딩용 개그의 정석을 노린 만화라고 할수 있다
어찌보면 켄타우로스 경마같은 니치한 소재를 주간 소년 챔피온에서 하려고 한게 오판이었고
똥개그 섞어서 어린이용 열혈 만화를 그리게 된건 오히려 본 적성 살린거라고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