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세븐편이 시작되기전에 만나
승승장구하던 밀짚모자일당에게 세계의 벽을 알려준 아오키지
다들 무력하게 지더라도 어떻게든 자기위치에서 한사람몫을 하는데
저혼자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패닉에빠진 우솝




우솝은 아무도움도 못하는 자신이
이 해적단에 있어도되는건가,동료들을 따라잡을수있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씩 싹트기시작하는데
(그리고 그와중 말만 툴툴거리지 누구보다 우솝을 챙겨주는 조로)

그런데 그런상황에서 선장이 아무렇지도않게
(실제론 그렇지않고 선장이기때문에 아무렇지않은척한거지만)
메리호를 버리고 새배로 갈아탈거다 선언하니
메리호에 자신을 과몰입하게되어 억지아닌 억지를 부리게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