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뜬소문으로 애 겁주니까 즉시
그딴 헛소리 입에 담지 말라며 팩트로 교정하는 도황(리즈)
부하들의 반대에도 로를 해적단에 들이고
로의 고향에 관한 책을 읽어보며 깊은 사색에 잠긴 도황(리즈)
수명도 얼마 안 남은 로에게 의학서적을 잔뜩 가져다주며
교육의 기회와 동시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하는 도황(리즈)
이때 당시 로는 진짜 언제죽어도 안 이상한데도
도플라밍고가 진짜 잘 챙겨줌
이걸 수술수술 열매 먹일거라 그런거 아님?
하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도플라밍고는 수술수술 열매를 자기가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코라손에게 먹일 생각이었음
그후에 로도 치료하고, (언젠가) 자기 불로불사 수술도 할 예정이었음
이것만봐도 많이 삐뚤어져있어도
도플라밍고가 당시에 코라손을 얼마나 신뢰하고
로를 아꼈는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