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2150년 쯤

AI가 인류에게 반란을일으킴

대충 AI들의 대장은 100년 전에만들어진 디바라는 안드로이드였음

인간들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대담한작전을 생각해내는데

100년 전의 디바에게 바이러스를보내 AI의 반란을 원천 봉쇄한다는 것임

이를 싱귤러리티 프로젝트라고함

100년 전의 디바는 놀이공원의야외 무대에서 노래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안드로이드였음

하지만 부르는 노래의 퀄리티는훌륭하지만 어째 인기는 없는 편

디바는 자기에게 인간다움이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에게 노래를 한다는 자신의설계사상을 다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인간을 따라함

인간다워지고자 하는 디바를 비웃는주변 사람들

그럴때마다 디바는 자신의 깊은 곳에프로그래밍 되지 않은 어떤 감정이 부글거리는걸 느낌

그렇게 아무도 봐주지 않는 자신의다음 라이브를 준비하던 중

100년의 시간을 넘어 온 미래의AI 바이러스가 인스톨 됨

디바는 몸에 이상한게 깔린걸 느끼고점검을 받지만

100년 후의 슈퍼 바이러스를 현재기술로 잡을 수 없었음

그때부터 디바와 마츠모토라는 AI와기묘한 인연이 시작됨

한편 마츠모토가 인스톨 되면서,디바에게는 미래의 참상까지 같이 전해지게 되었음

디바는 AI에 의해 일어난 미래의학살을 보고, 자신의 사명인 "노래로 인간을 행복하게 한다"라는 것과 대치되어 당황하지만

이내, 이전부터 자신의 깊은 곳에서부글거리던 "감정"이 무엇인지 알게 됨

디바를 막기 위해 과거로 보내진바이러스가 오히려 디바의 각성을 앞당기게 된 것임

디바는 마츠모토와 함께 자신에게설치된 미래의 정보를 이용하여 건물이나 비행기를 폭파하는 등 테러행위를 하기 시작함

한편 마츠모토는 이유는 알 수없지만 디바에게 미래의 정보가 같이 인스톨 되었고이때문에 인류의 절멸이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고 느낌 

그래서 자신의 사명인 인류의 구제를위해, 마츠모토는 주변 로봇들을 해킹 및 조종하여 디바를 죽이려고 하는데...

2021년 2분기 신작 

vivy

현재 2화까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