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헤드(고딕 메이드) 조종사를 기사라고 하며헤드라이너라고도 부른다.
일반인 따위는 인간이 달걀을 깨듯이 죽여버릴 수 있고,
딱히 산아제한 정책을 당하는 것도 아니면서,
기사의 수가 매우 적은데,그 이유는 매우 간단함.
이들은 초제국의 강화개조 병사의 후손으로 DNA 자체가 인간보다 너무 강해서,
기사의 정자나 난자가 일반인의 정자나 난자를 파괴해버리거나,
제대로 착상이 안 됨.
종족 자체가 인간하고 달라져 버린 거라서 아이 생산이 잘 안 되는 거임.
(물론 희박한 확률로 성공하는 사례가 있어서 기사의 수가 아주 조금씩은 늘어나고 있는데,
일반인이었다가 각성하여 신체가 재구성되는 방식이라 도중에 죽기도 함.)
그나마 기사들끼리 결혼하면 자손이 잘 생기긴 하는데,
문제는 대다수의 기사들은 직장 동료 아니면 국가의 이익에 따라 서로 적대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마이트(FSS 세계관 거대 로봇 개발자) 미스 실버 발란셰는 위 짤의 더글라스 카이엔과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먼저 카이엔의 정자를 체취한 뒤,
선대 마이트이자 스승이었던 크롬 발란셰가 남긴 프로그램대로 개조한 자신의 자궁을 아우쿠소에게 이식하고
(원래 파티마는 불임이라 임신이 안 됨. 즉 아우쿠소의 동의를 받고 개조수술을 한 것)
그 자궁이 배란 중일 때 카이엔의 정자를 집어넣어서 탄생시켰음.
그 탓에 아우쿠소와 미스와 카이엔의 아들인 마키시는,
미스를 어머니로 인식하지만 모체로 인식하지 못하며,
아우쿠소를 자신의 파트너로 삼았지만 모체로 여기고 있음.
그리고 미스에게 엄청나게 집착하고 ㄱㄱ하려 한 주제에,
(다행히 당시에는 아직 2차 성징도 안 온 어린애라서+매드라 모이라이가 막아서 불발)
정작 아우쿠소에게는 손을 안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