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육체도 영혼만큼이나 중요하고
육체가 바뀌면 영혼도 바뀐다는 것
주로 물과 그릇에 비교해서
그릇이 변하면 거기 담긴 물도 그릇형상에 바뀌는것에
비유함
카사네
굉장한 추녀이나 연기력 재능이 뛰어난 주인공이
자기와 남의 얼굴을 임시로 바꿀 수 있는
마법의 립스틱으로 미녀들의 얼굴을 손에넣어
연극에서 대성하는 이야기
미모를 받은 주인공은 당당해지고
주인공의 추한 얼굴을 받은 사람들은 주눅이 드는 등
신경 안 쓰려고 해도 저절로 그렇게 된다
불멸의 그대에게
주인공은 만난 사람들로 변신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상황에 맞춰 다양하게 변신해가며 헤쳐나가는데
육체에는 원래 주인의 인생에 얽힌 기억이 담겨있었고
그 육체의 주인이 느낀 감정을 주인공도 느낄수 있다.
(위 짤의 경우, 수백년전에 저 남자의 조상이 저 여자를 살해함. 그러니 자기 죽인 사람 후손이 껴안고 청혼한 셈)
불새
잘생긴 어느 청년을 사랑한 마피아 여자 보스가
얀데레짓으로 그 남자의 몸에 자기 뇌를 넣어
몸 채로 가지는데
결국 거부반응이 일어나서 광란끝에 죽는다
의지력을 강조하는 교육의 영향인지
몸이 어떻게 바뀌든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단
관념이 있는데
실은 그러기는 매우 어렵고
역시 사람은 몸상태에 크게 좌우된다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