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에이이치로가 생각하는 아버지와 엄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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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해도 해적질을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머니가 살아있다면 해적질을 할 엄두도 못 낸다."
원피스의 주인공 일행인 밀짚모자 해적단은 선장인 루피가 해적이라고 자칭하고 있지만
실은 모험을 하고있다는 점과해적질을 모험이라는 말과 동치시킨다면
이게 원피스를 연재할 때의 작가인 오다의 평소 지론이라는 것을 알수 있는데, 아버지가 살아있다고 해도
해적질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얘기거든
실제로 밀짚모자 해적단은 뭔가 인위적인 흔적이 많이 느껴질 정도로 모두 엄마가 없는 캐릭터들로 설정되어 있으니까
아버지라는 존재는 모험을 추구할 수 있지만 엄마라는 존재는 안정을 추구하는 존재라서 "모험의 반대말은 엄마다."라는
오다의 지론을 그래서 엿볼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