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수인과 하룻밤
본문
때는 6세기 고대 일본.
백제가 일본군대 불러서 나당연합군에 맞서다
패하고 멸망한 후의 일본 정국이 무대.
주인공은 백제왕족 부여씨 일족인데
당나라군에 사로잡혀
티배깅으로 얼굴가죽이 벗겨지고
거기 늑대 머리가죽이 씌워지고.
무슨 조화인지 그 늑대가죽이 일체화되어
그는 늑대수인이 된다
한편
이시기 일본은 토속신앙을 지키는 덴노의 동생
오오아마 왕자파와
불교식 제도를 들여오는 오오토모 태자파로
나뉘어 다투고 있었는데...
차기 덴노인 오오토모 태자의 비가
이쁜데 좀 백치끼가 있어보인다
근데 알고봤더니 그건 연기였다
공주는 태자의 사촌여동생이고
왕실 특유의 근친혼 겸
오오아마 왕자파가 대항 못하도록 볼모도 겸해
결혼한것
결국 젊은피가 뜨거운 두사람은 얼레리 꼴레리~
실제역사 기반한가공의 이야기로
왕족의 불륜을 다룬다는 점에서
브레이브 하트가 생각나는 에피소드였다.
그리고 저 공주는 결국 아버지 군세와 내통하다
들켜 죽고
주인공 이누가미는
백제에서 쭉 따라와
동고동락한
의원 겸 무당 할멈과 맺어지게 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