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화에서 강대한 마족들이 인간에게 패배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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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열만 수천도에 달하며 전력으로 힘을 쓰면 콘크리트도 종이처럼 찢는 마족이나
모든 것을 압축해서 바라보기만 해도 심장을 압축해 죽일 수 있는 마족에
손을 머리에 대기만 해도 상대를 세뇌 시키거나 모든 부상을 완전 회복 시키는 마족 등등
엄청난 치트 마족이 나오는 만화 속 마족이 패배한 이유는
"마족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독" 을 쓰는 마족을 마족들이 배척하다가
결국 인간에게 스카우트 받고 빠져나와서 "마족의 능력을 무효화하는 독가스" 가 만들어지고 마족들은 능력이 사라진 상태로 인간 총화기를 감당할 수 없어서 패배!
생각보다 있을만한 그럴싸한 설정이더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강한 능력을 지닌 다른 마족들에게 배척받은 마족들이 인간편에 붙고 인간 기술력으로 참신한 능력들 개발해서 마족과 맞서 싸우는 특수 부대도 존재
그래서 그런지 만화에서 싸우면 "인간에게서 해방되자!" 라는 과격파 마족이 "인간과 융화하자" 라는 융화파 마족과 싸우는 내용이 대부분
마지막 최종 전투에서 "마족과 마족" 이 싸우고 정작 인간은 하나도 엮이지 않아서 과격파 마족의 테러에도 융화파 마족이 맞서 싸워 이겼다! 라는 사실로 오히려 융화가 더 빠르게 진행 ㅋㅋㅋㅋㅋ
결국 탈출한 최종보스도 "시발... 융화 존나 빠르네..." 하고 인정하고 그냥 지하에서 마족을 학대하는 나쁜 인간만 찾아내는 조직으로 바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