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루피가 가장 엄마같다고 생각할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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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
처음엔 루피를 해적이라고 극혐해했고 같이 다니게 되면서도 계속 돈때문이라고 엄청나게 튕겼으면서,
조금 정이 드니까 모자수선부터 물자관리, 항해까지 이것저것 다해주고,
돈때문에 동업하자면서 땡전한푼 안나오는 시럽마을(우솝의 고향) 방어전에도 군말없이 합류함.
가족과 고향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의무감에 배신때렸을때 죄책감에 눈물을 펑펑흘리고,
자기 데리러오니까 억지로 정을 때려고했지만 루피는 귓등으로도 안듣고 결국 다시 데려옴.
이후에도 평소에 드세기 짝이 없는 여자대장부지만 잔정이 많아서 곤경에 처한 사람들은 별 이득이 없어도 도와주는 편.
이걸 생각해보면 루피는 나미가 배신때리고 표독스러운척을 할때,
"다단같이 생긴 주황머리 여자가 다단이랑 똑같은 짓을 한다"
라고 생각했을테니 이런 반응이 당연하다면 당연했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