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가 미래시를 시전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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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코와 술이라는 술안주 먹방 만화가 있는데,
캐나다 음식 중 하나인 푸틴을 다룸.
푸틴은 감자튀김 위에 그레이비소스를 끼얹고 그 위에 치즈를 뿌려 소스와 감튀의 열기로 녹여먹는 음식인데,
러시아의 노망난 영감탱이 푸틴이랑 이름이 똑같음.
(둘 사이 연관성은 딱히 없음)
연재 당시에는 우러전 이전이고 우러전 전에는 우리나라든 일본이든 푸틴이 밈화되어서 개그요소로도 쓰이던 시절이라 작가가 관련 드립을 치려했으나,
편집자가 그런 말장난은 별로라면서 퇴짜놓음.
당시엔 말장난이라서 막은거지만 이후 푸틴 취급이 어떤 꼬라지가 났냐를 생각해봄 편집자가 미래시로 보고 막은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