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키 나나) 내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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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았음.
미즈키 나나 도 이제 나이가 있으신데 무대 위에서 열정적이셔서 멋지셨음.
2. 한국 팬클럽? 분들 고생하셨음. 덕분에 더 재밋게 봄.
대행사 찐빠를 팬클럽 쪽에서 커버쳐줬다고 생각함. 슬로건이나 포카, 지하철 광고판 같은거 사비 털어서 준비하시고
무엇보다 샵 하나 빌리신거 같은데, 거기에서 수집품 전시하고, 미즈키 나나 연대기 영상회 하고, 포토존 운영하고, 샵 내에서 전시품에 대해서 사진 허용한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3. 이번에 온게 첫 내한이고, 꼭 다시 오고싶다고 하시던데..
11월에 원더리벳 합니다. 1시간 짜리 라스트 무대 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4. 아쉬운것도 있는데..
제일 좋아하는 노래가 심애 인데 2일째는 안부르셔서 아쉽습니다...ㅜㅜ
5. 음향이 귀떼기 떨어지는 줄 알았음;
마치 야구장 응원단상 스피커 앞에서 보는 기분이였음. 홀 문제인지 음향인지는 뉴비라서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긴 한데.. 음량만 무조건 키운거 같아서 별로였음.
6. 지방러라 지금 집 도착해서 여운 가라앉히며 글 써봅니다.
추탭갈 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