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개인적으로 이런점이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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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의 보조감독이라던지 괴물 같은거 나오는 험한 세계관에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동료들이 있는데 뒤에서 일하면 열등감, 자기혐오감 생길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람, 조직이면 현장만이 아니라 돈, 사무 업무 기타 백업도 중요한데... 그래도 목숨이 날아가는 곳에 있냐/없냐 차이로.. 조금 속쓸일 것 같았어요.
뭔가 저는 저런 세계관에 있으면 도망치는 것도 싸우는 것도 제대로 각오 못 하고 어영부영 하다가 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식으로 이지치 씨 한테 몰입을 하다보니 자신 대신 선택을 해줬던 고죠에게 감사함, 그런 자신을 믿어줬으니 최선을 다 하고 싶다는 점이 공감이 잘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