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야구 만화에서 가장 불쌍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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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GM 시리즈
단장 은종오
굉장히 유능한 인물로 빌리 빈이 모티브인 인물
세계관 최고 티어 GM으로 선수 보는 눈도 좋고
심리전도 능해서 원하는 선수 잘 데려옴.
투수력을 키워서 팀을 최상위 티어에 올려 놓고
젊은 거포 유망주를 데려와
왕조 시대를 열려고 함.
실제로 가능했고 gm에서 은종오의 첫 눈에 들어온게
김기정
은종오는 무조건 터진다고 확신했고 실제로 김기정은 대폭발한다
하민우가 인터셉터 해서 상대팀에서 대폭발...
(이 경우에는 하민우 와이프가 대활약했지만)
물론 은종오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또 다른 거포 유망주를 픽하니
그것이 바로 이현
실제로 이현도 대폭발
물론
안녕하세요?
야이 씨...!
하민우의 방해로 결국 이현도 다른팀에서 대폭발
그렇게 gm1, 2에서 잇다라 물을 먹고
클로저 이상용에서는 하민우에게 뒤통수 한 맞나 싶었는데
세계관 리그 최강 거포 남승우를 영입하려고 했는데
하민우가 끼어들어서 또 훼방 놓는 바람에 남승우도 다른팀으로 간다.
그렇게 거포를 잃기만 하는 그였지만
프로야구생존기에 와서는
남승우랑
노영웅.
무려 세계관 1, 2위를 다투는 미친 두 거포를 1번과 4번에 꽂을 기회를 얻지만
작가 최훈은 은종오에게 모든걸 주기 싫었는지
갑자기 건강하던 양반을 과로로 쓰러지게 만들더니
입원해 있는 동안
노영웅을 뺏기는 스토리를 만든다.
참고로 프로야구생존기는 진짜 최훈 야구 만화 중애서 역대급이라며 독자들이 칭송 했는데
이 스토리 때문에 독자들이 개빡치는 바람에 별점테러까지 들어갔다.
뭐, 어찌저찌 잘 풀어가긴 했는데
팀을 옮기는 과정이 순탄치 않아 진짜 욕을 많이 먹었음
그리고 최훈 팬들 사이에서는
은종오 단장을 죽은 사람 취급 한다고...
은동오 단장님.. 그곳에서는 행복하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