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둘이 만담하는 내용이라 저렇게 표정 무너지는 개그컷이 많았지만
갑작스레 진지하게 변하는 구간이 있었음

신극장판 엔딩 장면을 패러디한 장면,
아스카는 여기서 컷! 을 날리더니
평소처럼 화를 내지 않고 굉장히 무표정한 얼굴로 이렇게 말함

“나쁘지 않은 전개지만 나는 내가 있던 세상에서 행복해지고 싶어”
난 이게 안노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었음
신극장판은 (본인이 보기에)나쁘지 않았지만 tv판부터 봐온 팬들이 원한건 그게 아니였지, 를
안노 치고는 좀 온화하게 말한 편이 아닌가…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