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크로커다일 행보가 가장 모순적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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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본인 입으로 설명하는 자기목표는
다른 세력에 위협받지않는 군사국가 건국임.
그런데 사실 작중 세계정부 포함해서 다른세력에
위협받지 않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사황인데
구 사황들은 흰수염이나 빅맘은 거의 국가수준의
세력을 형성해도 오히려 세계정부에서 개입하지 않고
사황쪽에서도 가급적 정부손이 닿는곳에는 대립하려하지 않는
균형을 유지하려고 함
그런 크로커다일 목표에 제일 부합하는 사황들 행보와 비교하면
크로커다일이 선택하는 수단은 엄청나게 극단적임.
고대역사가 세계정부 역린인걸 알고도
고대병기를 찾아서 자기걸로 만들려고 했고
위협받지 않는 국가를 만들겠다며 세계정부를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해병현상금으로 사실상 선전포고를 시전함.
선택지가 하나같이 세계정부에 치명적이라는걸 알고도
저지른다는점을 보면
결국 목표로 한다는 군사국가도 결국 거쳐가는 수단이고
그 군사국가로세계정부 상대로 전쟁을 하고싶은게 진짜 의도일정도로
세계정부에 악감정을 숨기는게 아닌가 싶은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