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야 탈주 편.

레이디 나강이 "타르타로스에서 나온 자객들이 더 있다" 라고 말했을 때,
아, 타르타로스 탈옥범 잡으면서 미도리야 파워업+최종장 빌드업하는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어 형이야
형은 현 시점 히어로 최강 전력이야

...당연하지만 이 시점 미도리야보다 강한 캐릭터 자체가 거의 없었고(...)
오히려 탈주범보단 끊임없는 책임에 지쳐가는 미도리야와 그를 붙잡는 A반 구도로 전개됨.
하긴 탈옥범 잡는 걸로 질질 늘리기보단 이런 전개도 좋지.

그래서 이런 명장면도 나올 수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