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스쿠나가 급발진할수밖에 없었던 부분
본문
스쿠나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요로즈나 카시모 등은
"너도 강했으니 고독했을거다" 라며 자신만의 공감대를 들이밀었고
스쿠나는 뭐라는겨 하고 튕겼는데
스쿠나는 애초에 강해서 고독했던게 아니었기 때문
그냥 와꾸가 사람아니어서 고독했던 거고
그렇기에 자기 속에 쌓인 저주를 토해내지 않고선 견딜수 없었던것, 그의 고독에 강함은 크게 의미없었다.
스쿠나가 열폭한거도 이것 때문인데
유일하게 유지만이 스쿠나의 본심을 이해했었고 또한 동정한 거라서
스쿠나로서는 "너희가 나를 이형의 괴물 취급한다면 진짜 그 괴물이 되어주겠다" 며 저주를 토해낸건데
유지는 그걸 보고 "그렇게 될수밖에 없던 너를 동정한다." 며 다가온거니
역시 삼촌 마음은 조카가 잘 안다고밖에 볼수없는 장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