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야! 깨어나라! 너를 인정해주는 동료들로 가득한
칼데아에서 깨어나! 그건 진실이 아냐!
네가 생전에 구하지 못한 첫사랑, 동경하던 동급생과 후배들,
여동생이라고 호소하는 누나들과 진짜 여동생과 가족들,
매일매일 너의 식사를 기대하는 동료들도
존나멋진 쌍권총을 들고 싸우는 멋있는 버전의 너도 없어!!
어서 다시 수호자로 깨어나서 무고한 소수들을 도륙내서
평생을 인정받지 못하면서 폐허같은 심상속의 검이나 세어가는거다!!
깨어나라 에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