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로인 니시미야가
선물받은 보답으로 주인공 이시다에게 선물을 주는데
이시다는 작품 끝자락에 가서야 그 용도를 알게된다

화분에 꽂는 장식품이었던 것
근데 별거아닌거 같지만
니시미야의 슬픈 인생을 암시하는 물건이다

니시미야에게는 식물을 기르는 취미가 있었다.

니시미야의 아이디는 nichinichisou인데 저것은

일일초라는 꽃의 일본발음이다.
꽃말은 "우정"
친구를 사귀지 못했던 니시미야라서
뭘 줘야 이시다가 좋아할지 몰랐고
그래서 자기 취미 내에서 최대한 생각해 준 선물이었던 것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