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오사카-도쿄 전시회 덕질 간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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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초 쿠우가 전(2500엔)
돈 값 합니다.
이 전시회때문에 일정이 하드코어해졌는데
그럴만한 가치가 충분해요.
가면라이더 쿠우가 알면 정말 좋고
몰라도 좋은 전시회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오다기리 죠의 무료 오디오 가이드 내용도 포인트
진 아기토 전도 가보고 싶네요.
그나저나 홍콩에서도 한다는데
국내에서는 할 지 모르겠네요.
카이요도 전시회(가칭 /1000엔)
원형사 전시회(카이요도 전시회 보면 무료?)
카이요도의 간판 원형사들의 제품이 전시됨
우려와는 다르게
카이요도 피규어 뮤지엄에 겹치는게 적네요.
원형사 전시회는 5명의 원형사 제품 전시
괜찮았습니다.
카와모리 쇼지 전시회(가칭/1000엔)
카와모리 쇼지 대표작 & 현재 프로젝트와
오사카 엑스포 관련 전시물로 구성
나쁘진 않지만 전시회 규모가 조금 작음
태양의 탑 있는 곳에 있어서 단독으로 가긴 좀 그렇고
태양의 탑 구경할때 같이 구경했습니다.
카이요도 피규어 뮤지엄 오사카(1000엔)
상설 박물관이지만 가고 싶어서 방문
오사카 성 안에 있으며
카이요도의 정수가 담긴 박물관
주유패스 있으면 공짜고 없어도 올 가치가 있음
심야버스 타고 도쿄로
도쿄
잉그램 탑승 체험(가칭/10000엔~)
일정이 하드코어해진 원흉 중 하나
일본어와 영어 중 하나를 어느정도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튼 거대로봇을 좋아하면 추천하고
패트레이버 좋아하면 더 말할 것 없지만
문제는 가격이고 올 가을까지만 운행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 가격도 기간한정 할인 받아서 저렇습니다.)
야스히코 요시카와 전(1000엔)
건담은 그야말로 빙산의 일각이라고 느껴지는
거장의 숨결이 느껴지는 전시회입니다.
제가 갔을때가 마지막 날이라는것도 있지만
현장 예약으로 좀 늦게 들어가고
전시관 안에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룩백 전시회(2500엔)
애니메이션 룩백의 모든 것이 담긴 전시회
주요 장면 부스에서 전시 동선이 좀 꼬인게 단점이지만
압도적인 전시물로 보는 이를 할 말 잃게 만드네요.
개인적으로 국내에서도
전시 가능성이 높은 전시회라고 봅니다.
대캡콤전(2900엔)
캡콤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캡콤 게임 좀 했다먼 무조건 가야할 전시회
일본 내 순회 전시로
현재까지 오사카, 나고야, 도쿄에서 열었으니
이후에 후쿠오카나 삿포로쪽에서
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공각기동대 전시회나 이노타니 무츠미 전시회는
도무지 시간이 안나서 패스했네요.
아무튼 지금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