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폭발 간바루가 - 원기폭발 간바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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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ミノリウスIII世 (야미노리우스 3세)
원기폭발 간바루가의 사실상 중간 보스
캐릭터성을 요약하자면 베르제브의 능력과 얼굴, 타이다의 얼빵함을 합친 캐릭터.
중간 보스급의 악역이 여러명이나 등장하는 다른 엘드란 시리즈와 달리 유일하게 등장한 메인 악역이다.
최후반부에는 결국 고크아크, 사이아크, 레츠아크 3대 마왕을 다시 부활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고크아크를 비롯한 3대 마왕은 야미노리우스가 지금까지 해온 삽질들을 용서하지 않았고 결국 그들에게 매몰차게 버려진다.
그리고 그들의 마력의 힘으로 코알라의 모습으로 변한다.
그리고 인간들의 희망의 힘으로 3대 마왕이 당하고 다시 평화로워지자,
마을 사람들이 그를 없애려 할 때 아이코 선생 홀로 그를 감싸준다.
아이코 선생은"야미노리우스는 사실 정의로운 자이며 고크아크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악당짓을 했다"고 변호하지만
야미노리우스는"지금까지의 일은 다 자신의 의지로 한 것"이라며 떠난다.
하지만 3대 마왕이 다시 부활해 아예 지구를 박살내려 하자 간바 팀과 같이 지구를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3대 마왕의 압도적인 마력에 그만 당하고,
개가 된 간바 팀과 토베에의 저주도 풀어주며 간바루가를 같이 조종한다.
(엘드란 시리즈 적 세력 캐릭터 중 유일하게 주역 기체를 탑승해본 캐릭터가 되었다.)
싸움이 모두 끝난 후에는"대마도사 야미노리우스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모습을 감춘다."라며 어디론가 떠나버리지만,
엔딩에서 가게에 전시된 결혼 예복을 보며 그와의 사진을 꺼내보던
아이코 선생 앞에 다시 저널리스트 야미노 쿄우지의 모습으로 나타나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끝난다.
메인 악역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밝고 즐거운 모습을 보여주고 작품의 개그를 책임지며
사람을 죽인다거나 하는 잔혹한 행동을 보이지 않는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스타일 캐릭터
아이코 선생이 그를 개심시키겠다고 끈질기게 쫓아다닐 때도 그녀를 해치지는 않고 피하기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