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페스페 원작 소설 T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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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만 보다가 관심 많아져서 원작 소설 읽기 시작함
애니화라 그런지 축약된게 많더라
길가 소환했던 이 아재
몰락해가던 마술사 가문이었는데
가짜 성배전쟁 이야기 듣고 인생 올인함
마술 재능 없던 아들이랑
자신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아내를 처분하고
스노필드로 온거였음;
기껏 소환했더니 티네한테 뺏겨서
불쌍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쓰레기였음
이스칸달 망토 조각 꺼낸 엘멜로이
그냥 성배전쟁 이야기에 생각나서 추억으로 꺼낸건줄 알았는데
만약 플랫이 계속 성배전쟁 가고 싶다고 고집 부리면
성유물 촉매로 넘겨주려고 했던거였음
참스승...
플랫이 성유물인줄 알았던 모형 나이프에
"잭 더 리퍼" 라는 이름이 쓰여있어서
소환된게 잭 더 리퍼라는 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음
그 진명을 들으면 진짜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다는걸 기대했던거
흡혈귀 자식 어쌔신이랑 눈 마주친 것만으로
어떻게 어쌔신에 대해 아는거지? 싶었는데
잠깐 죽어있는 동안에 패스 연결된걸로
어쌔신 과거 전부 봤던거였음
이 말은 그냥 츠바키가 깨어나진 못해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라는 뜻으로 이해했었는데,
진짜 걱정했던건츠바키 자궁이랑 난소가
제대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였음;
마술사들은 역시 전부 쓰레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