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아주 완벽하게 망가져버린 우크라이나 전선. 지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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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코마르 전선에서 인력이 완전 고갈되면서 피해가 엄청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다른 전선들보다도 우크라이나군의 피해가 가장 막심한 것 같습이다. 러시아군이 계속 들어오고 있죠
보시다시피 우크라이나군 포위 위기입니다.
포위 위기가 쿠르스크 전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지대한 타격을 줬던 것을 생각하면 심각한 일인데
문제는 이 전선이 한국의 대구와 비슷한 격의 도시인 포크롭스크라는 점이죠
게다가 곧 보급로로 러시아군이 쳐들어오고
한국시간 7월 24일로 러시아군이 포크롭스크 일부를 점령하는데까지 성공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의 전선이 제대로 붕괴했다는 점을 알려줍니다.
저 파란 선이 우크라이나군 보급로인데
저 맨 오른쪽에 두 보급로가 만나는 교점이 ‘드루즈키우카’라는 도시입니다.
저기에 러시아군의 화력이 닿으면 이 일대 우크라이나 전선은 싹다 망합니다.
근데 포크롭스크 일부가 러시아군에게 점령되었죠
아마 9월? 10월? 내에 우크라이나의 이 전선이 완벽하게 망가질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포크롭스크 내의 시가전은 러시아군에 쉽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현재 우크라이나군 내부의 문제는 정말 더더욱 심각하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군이 과연 러시아의 포크롭스크 공세를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점령된 포크롭스크입니다. 트럼프 집권 이후 오히려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좋지 않아졌어요. 본래부터 동부는 패배 일색이었지만 쿠르스크 공격이 완벽하게 실패한 이후 동남부 도시들이 전부 털리고 있다는게 문제이죠.
전선이 망가진 건 당연히 젤렌스키도 잘 압니다.
그래서 3차 평화협상을 준비 중이라네요.
트럼프의 50일 기한 선언은 정말 의미가 없습니다.
어차피 러시아랑 미국의 무역은 없는 수준이고
세컨더리 관세도 결국 중국인데, 이미 희토류에 반격당했죠.
트럼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크라이나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게 확실합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초기에 대승에 성공하고 사기를 잔뜩 올렸던 북부전선도 천천히 러시아군의 공세에 밀려나고 있고, 동부전선은 쿠르스크 전투 이후 망했고, 남부전선은 지금 포크롭스크 밀리고 코마르 밀리고 드루즈키우카까지 위험해졌죠. 이 때문에 보급로가 끊길 위기에 처했고 보급로 끊기면 동부에서 우크라이나가 크게 후퇴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