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영애] 악역영애 클리셰를 죄다 부숴버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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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길을 걸읍시다]
시작은 평범한 악역영애물처럼 악역영애에게 빙의되는 걸로 시작
그런데 스타팅 포인트가 이미 누명 뒤집어 쓴 채로 온갖 더러운 소문이 있고 실제로도 상당히 문란하고 음험하게 사는 아버지뻘 재상과 결혼하게 되는 시점이었음.
게다가 외모는 두꺼비를 연상시키는 얼굴에 초고도비만...
그런데 문제는... 이 작품의 주인공 셀레스틴 취향이 최악이었다는 것.
오지콘 중에서도 뚱보 아저씨에게 끌리던 셀레스틴은 진심으로 재상을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처음에는 "살고 싶어서 별 쇼를 다 하는군"이라고 비웃던 재상은 차차 그녀가 진심이라는 걸 깨닫고
눈물 흘리면서 "돈이라면 얼마든지 줄게. 애인은 몇을 둬도 좋아 내 눈에만 안 띄면 돼. 지금까지 나에게 속삭인 사랑이 전부 거짓말이어도 되니까 내 곁에 있기만 해줘"라고 매달림
셀레스틴은 웃으며 불륜같은 걸 저지를 리도 없을 거고 반대로 당신이 불륜을 저지른다면 오히려 이쪽에서 날뛰어주겠다고 선언함
결국 재상과 러브러브 신혼생활에 성공한 셀레스틴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왕자와 원작 주인공에게 엿을 먹이고 각종 분야에서 활약하며 무쌍하는게 이 작품의 골자임
아, 러브러브츄츄 결혼 생활도 계속 이어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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