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만화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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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강연금 얘기를 하는데 마침 나도 본거라 만화 내용 가지고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던 와중에
나와는 달리 친구는 이 작품에 대한 애정도가 상당히 높다는게 느껴졌음.
물론 나도 엄청 재밌게 본 작품이긴 한데 내가 좀 후달리는 느낌.
그러다가 친구가 명작이라고 불릴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길래
나 : 음 좋은 작품이긴 하지만 명작의 반열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긴 해
친구 : 그럼 니가 이런 부류에서 명작이라고 생각한 건 뭔데?
나 : 음...다이의 대모험?
친구 : ...그게 뭔데 십덕아
나랑 동연배인데 다이의 대모험을 아예 모른다길래 살짝 놀람...생각보다 마이너였나 다이!!
한번 보라고 추천해줬는데 이녀석 내 생각에 안볼거 같음 ㅋㅋ
아 마계편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