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자기 선장의 아들에 대해서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쿨했던 로저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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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해적단의 선원들은 에이스가 자기네들의 선장이었던 로저의 아들이라는 것을 누구를 통해서 들었든(아마도 가프가 얘기했겠지)
진작에 일고 있었다는게 밝혀졌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밑 짤이 아다리가 맞게 되어서 단순한 밈이 아니게 되어버렸음
사실 로저 해적단 입장에서도 로저의 아들이라는 애가 자기 친부를 증오하는데다가 로저의 의지를 이을 의지도 전혀 없으니까
"우리들의 선장이었던 로저의 아들이라고? 그게 뭐 어쨌다고? 걔가 지 아버지의 의지를 이을 것도 아니면 우리가 왜 도와줘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외면하는 것도 개연성 면에서 말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납득은 되지
게다가 에이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로저 해적단을 이끄는게 아니라 흰수염 해적단으로 들어가버렸는데 뭐하러 도와주겠어?
![[원피스] 자기 선장의 아들에 대해서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쿨했던 로저 해적단_1.jpg](/data/upload/manga/2025_12_19b622400c757ef70.jpg)
![[원피스] 자기 선장의 아들에 대해서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쿨했던 로저 해적단_2.jpg](/data/upload/manga/2025_12_19b622402b157ef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