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일반인 입장에서 케이네스를 깔 수 있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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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전쟁에서 만났을 때 "교육이 필요하겠군"이라고 말한 건 사실상 "죽여주마, 웨이버 벨벳!"한 거랑 다를 바 없긴 함.
그러므로 "아무리 빡쳐도 그렇지 저게 교육자로서 할 말이냐!"라고 비판할만 하긴 한데...
사실상 지금까지 커리어 다 걸고 참가한 대회에 최중요 소재를 들고 날라버림+그 이유가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늘어놓기에 정론으로 논파한거에 삐져서...
좀만 수틀려도 은폐라는 이름으로 마을 단위로 학살하거나, 뚜따해서 뇌와 신경만 살린채 반영구적으로 실험체로 삼는 마술사들이 가득한 세계에서 "그냥 죽여주마."라고 말한 거 자체가 상당히 온건한 체벌임...
애초에 성배전쟁이 살육전인만큼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