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레이버)의외로 작중에서 꽤나 좋은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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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레이버 시리즈에 나오는 특차2과의 후쿠시마 과장.
본편에서는 부하들을 다그치거나, 고토한테 물먹는 장면만 자주 나오는데 코믹스에서는 꽤 좋은 상사이자 경찰로 묘사됨.
1.이즈모 2호 사건(요츠비시 그룹의 노동자들이 처우개선을 부르짖으며 우주용 레이버를 탈취하고 농성하던 사건)당시 디즈니랜드에서 즉시 현장으로 달려옴.
2.부하가 수영장에서 자기 아들의 볼기짝을 때리는 일이 있었는데도 본인이 먼저 자식교육을 잘못 시켰다고 머리숙여 사과함(아들이 노아의 수영복을 내려버리는 사고를 침)
3.고토에게 낚이긴 했지만 폐기물 13호 사건 후 고생한 부하들에게 맥주와 안주 일체를 사비로 부담함.
4.코믹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본인이 용병에게 인질로 잡혀 오오타가 싸우지 못하고 있으니까 본인 뒤통수에 총구가 겨눠진 상황에서도
"오오타 순경! 어째서 저항을 그만두나!? 네녀석이 그러고도 경찰이냐!!"라고 본인의 목숨보다 범인 제압을 우선시킴.
여러모로 가장 현실적으로 좋은 상사인데 부하가 희대의 능구렁이라 물먹는 장면만 계속 나오는 불쌍한 사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