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개인적으로 타입문식 역사재해석중 맘에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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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탕카멘이 살았던 제18왕조 말기는 "아마르나 시대"라고도 불리며,
신앙과 문화 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이단의 시대였다.
후대의 파라오에 의해 기록이 말소되어 정보가 현저히 부족한 시대이기도 하다.
투탕카멘의 이름이 역사에서 거의 사라진 것은,
어떤 의미에서 그의 무덤을 후대의 파괴와 도굴로부터 보호하기도 했다.
1922년, 하워드 카터와 제5대 카너번 경 등이 집요한 발굴 조사 끝에 투탕카멘의 무덤에 도착했을 때,
그의 유골과 5천여 점의 부장품도 함께 발견되었는데, 거의 훼손되지 않은 채로 보존되어 있었다.
더 부유한 파라오는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보물 수로 따지면 투탕카멘이 가장 많다.
수많은 보물과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그의 삶은 지금도 전 세계인들의 전관심을 끌고 있다.
- 공식 마테리얼
투탕카멘은 한국사로 치면 단종... 그 이상으로 별거 한것 없이 왕권 빼앗긴 병약하고 어린 파라오
그래서 실제 역사에선 존재감이 젼허 없지만,
그 덕에 도굴되지 않아 현대까지 부장품이 온전히 남을수 있었고,
그 결과 지금 시점에는 가장 유명한 파라오인데
투탕카멘이 역사에 이름이 남지 않은걸
모종의 사태를 마주친 투탕카멘이 자신의 이름을 지우는 것으로 인류사를 지키려고 했었다는 식으로 풀어나감
저게 무슨 사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뇌피셜 굴려보면....
투탕카멘의 아버지 아케나톤이
[유일신 아텐]
기존 신들을 부정하고,
[태양 원반에 손이 달린 빛이 뿜어져나오는 형태를 지니고 있는 이형의 유일신]이외의 신앙을 말살하려 했던 사람이란걸 생각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