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헌터헌터) 의도와 달라지기 쉬운 캐릭터성
본문
베르세르크의 조드,
헌터헌터의 히소카.
둘 다 강자와의 싸움을 즐기는 전투광으로
등장했지만 자기보다 쎈 놈이랑 싸운 적이
한 손에 꼽고 양학이 대부분이다 보니
어느새 독자들에겐 강약약강 졸렬킹 소리를
듣고 있음.
그 결과 윗짤 같은 왜곡이 만들어졌는데.
조드는 대사만 바꿔놓은 거지만 히소카는
아예만화를 새로 그렸다.
사실 두 놈 다 지보다 쎈 놈에게 안 쫄고
덤비는 거 보면 밈은 밈일 뿐 강자랑 싸우는 거
좋아하는 게 맞긴 한데 전투광은 주로 악역으로서
더 약한 주역들을 위협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강약약강 밈을 피하기 힘듦.
샌드백처럼 쳐맞으면서도 끈질기게 덤비는
전투광도재밌을 것 같은데 좀처럼 안 보인다.
| 의도 | 결과 |
| 츤데레 | 폭력녀 |
| 쿨한 천재 | 사이코패스 |
| 대인배 | 호구 |
위처럼 작가의 의도와 달라지는 캐릭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래도 위 넷은의도대로
나온경우도 제법있지만 전투광은 진짜배기
보다는강약약강이 훨씬 많은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