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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여타 점프 작품과 비교한 귀멸의 칼날의 장점

Anonymous | | 조회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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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가 적음 


 


 


 

귀멸 작가가 캐릭터를 꽤 잘 만들기도 하지만,

이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무리 케릭터를 잘 만들어도 너무 많으면 캐릭터에 몰입할 수도 없고,

아예 기억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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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귀살대 최강의 실력자인 주 같은 경우를 보면,

귀살대의 주들에겐 각자 후계자를 둘 수 있는데,

9명의 주가 각자 후계자를 가지면 바로 케릭터가 18명으로 늘어남.


 

하지만 9명의 주들 중에서 제대로 후계자를 가지고 있는 주는 충주 코쵸 시노부 단 한명 뿐.

수주인 토미오카 기유도 주인공 탄지로가 후계자 격이어야 하지만
 

주인공은 물에서 다른 테크트리 타버렸으니 제외.


 

후계자들이 없는 이유를 "현세대의 주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후계자들이 따라오질 못하고 다 도망쳤다"로정리하고

캐릭터를 더이상 늘리지 않았음.


 

그래서 쓸데없이 그 후계자들까지 등장시켜 활약시키고 할 필요없이

주들에게 그 비중이 모두 돌아감. 그래서 인기도 많지.
 

아직 애니화된 활약도없는 주들도 케릭터 상품이 엄청나게 팔림. (그 와중에 암주는...;;)


 


 


 

여기서 사무라이 집단이라는 공통점 때문에 은근히 귀멸과 자주 비교되는 블리치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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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 13번대 대장 13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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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대장 13명까지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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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석관이라고 이 바르는 연고가 특수능력인 대머리처럼 부대에서 3등하는 캐릭들도 있음.


 

대장이야 어느정도 기억에 남지만 부대장부턴 쩡에서 본 애들 몇명 빼곤 이런 애 있었나 싶을 정도고,

석관 애들은 연고 머머리가 능력이 웃겨서 기억나는 정도.



 


 

 


 

전세대 만화인 블리치도 그렇지만,
 

현시대 점프에서 그나마 귀멸과 함께 원피스 다음으로 잘나간다는
 

히로아카, 블랙클로버 같은 경우를 봐도 캐릭이 지나치게 많음.

 

블랙 클로버는 그냥 심심하면 "사실 검은 흑우에는 이런 단원도 있었다...!!"하면서
 

뜬금포로 튀어나와 활약해버리는 경우가 많음.

그냥 전개에 좀 필요하다 싶으면 바로 꺼내서 써버리는 수준.

 

최근엔 언급도 없던 부단장 떡밥도 갑자기 등장.

 

검은 폭우 외에도 다른 케릭도 엄청나게 많고.


 


 


 

히로아카에 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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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아카는 웅영학원 1반,2반에 학년도 다른 애들도 나오고
다른 지역 히어로 학교에, 프로히어로와 빌런까지...
히로아카가 주인공이 성장하는 게 주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학교 에피소드가 프로 히어로들 이야기보다 재미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이유가
바로 저 중구난방한 캐릭터들에 있다고 생각함.

같은 반끼리 싸우고 다른 반끼리 싸우고 다른 학교끼리 싸우고

같은 학교의 상급생끼리 싸우고

계속 토너먼트 전개로 케릭터만 잔뜩 만들어서 서로 붙이고 있음.


 

능력자물 중에서 토너먼트 전개 안하는 작품을 찾는게 더 힘들긴 하지만

좀 도가 지나침...
 


 

그리고 이렇게 만든 케릭들이 지금 잘 쓰이고 있냐 하면

뀨잉 베스트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최근 전개에서 활약하는 미르코라는 프로 히어로가 인기이고
 

다른 반, 다른 학교, 상급생 케릭들은 다 묻혀버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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