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사실 망작들에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인 엔딩
본문
작품 내내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방법"과 "그 방법에 타인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을 추구해온
그야말로 연금술사이자 "인간"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진리를 선보인 선택
에드워드가 진리에게 답으로 내놓은건
"진리 따위를 봐버려서 거기에 휘둘렸다."
"연금술을 쓸 수 있다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여긴건 인간의 오만함"
"자신은 그저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며"
"연금술을 잃어도 쌓아온 인연이 남아있다."
연금술은 에드워드가 가진 패 중 하나일 뿐 모든 것이 아니며 연금술을 잃는 것은 평범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이상적인 답변을 제시한 엔딩.
최소한도로 "설득"조차 불가능한 결말 내놓은 것들에 비벼지기엔 너무 높은 고점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