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메탈패닉)세계의 암 슬레이브를 알아보자, 유럽편
본문
~프랑스~
"미스트랄1"
2세대 AS의 운용, 제조법을 모색하기 위한 기체로 1.5세대 기체에 해당한다.
현재는 전부 퇴역하여 미스트랄이라 하면 아래의 미스트랄2를 일컫는다.
"미스트랄2"
프랑스의 2세대 AS. AS형 장갑차라는 컨셉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듈화를 통해 장갑차와 부품을 상당수 공유한다.
헤드 유닛이 없고 센서 터렛이 위치하고 있으며, 고간에는 M2중기관총을 달고있다. 종합성능은 새비지를 웃돈다.
수출판은 공업력이 낮은 나라에서도 운용이 가능하도록 디젤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미국이랑 소련 양쪽의 눈치를 보고 사는 제3국이 주요 판매국가.
국제적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있는 AS로, 독재정권등에 생각없이 팔아대는 통에 TV에서 대인진압에 동원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이다.
"아르캉시엘"
어나더에 등장한 프랑스군의 3세대 AS. 미스트랄의 "인간형 장갑차" 컨셉을 계승하였다. 무장선택용 서브암이 특징.
매복, 색적, 일격이탈등의 초기형 AS의 "잠재적 위협"이라는 가치에 기반해 설계되었다. 그때문에 표준적인 3세대 AS에 비하면 전투력은 낮은 편.
이러한 운용, 설계사상은 엄밀히 말하면 2.5세대 AS에 가깝다.
~영국~
"사이클론"
영국의 2세대 암 슬레이브. 알비스사와 헬기 제조로 유명한 웨스트랜드사가 개발에 관여했기에 전투헬기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독특한 실루엣을 하고있다.
영국 당국은 미국의 M6를 도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으나 원격전개의 유용성과 자국의 AS개발능력을 갖추기 위해 독자개발 노선으로 방향을 틀었다.
허나 요구되는 성능을 충분히 만족하지 못했고 전복사고기 빈번하게 발생했기에 후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사이클론2 사양으로 모두 교체되었다.
사이클론 2가 배치된 것은 2000년도 이후이기에 본편(17권 불타는 원 맨 포스)에 등장한 사이클론은 시이클론 1이다.
"사이클론2"
2000년대 초반부터 배치되기 시작한 사이클론의 개수사양. AS로서는 드물게 엔진을 2개 탑재한 쌍발기이다.
전면부가 가늘기에 피탄 면적이 작다는 특징이 있다. 다만 반대로 측면에서의 공격에는 취약하며, 현장에서는 기체 측면의 슬랫 아머나 반응장갑을 증설한 현지개수기를 찾아볼 수 있다.
순간적인 속도나 기동력은 3세대 AS에 필적하나 장갑 방호력은 소재계통의 근본적 문제로 약한 편이다.
M9 건즈백 A계열
M9의 영국군 사양. 옥스포드 교외에서 생산이 예정되었으나 냉전종식으로 군사예산이 축소되며 계획도 백지화.
"사이퍼"
사이클론의 개발사인 알비스 사를 인수한 BAE 시스템즈가 개발한 3세대 AS.
머슬 패키지와 초전도 모터를 병용하는 독특한 관절을 가지고 있다. 사이클론과 같이 두 엔진을 실은 쌍발기이며 헤드 유닛을 대신하여 양 어깨에 센서 터렛이 설치되어있다.
가장 큰 특징은 작게 접을 수 있다는 것. 일반적인 수송기가 AS를 최대 3대까지 실을 수 없는데 비해 사이퍼는 이 기능을 통해 5대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살려 전용의 긴급전개부스터도 개발되었으며, 그 항속거리는 M9용의 3~4배에 달한다. 공중전은 불가능하나 공중제비를 도는 정도는 가능하며 비행중인 수송기나 지상 활주로에서 발진한다.
다만 방어력과 정비성은 최악에 가깝기에 현장에서의 원성을 크게 듣는 기체이기도 하다.
~스웨덴~
CA 140 "고블린"
팔라듐 리액터와 전자근육, 내연기관과 유압구동계 양쪽을 동시에 탑재한 "2.5세대 암 슬레이브".
스웨덴 육군은 그 특성상 산악에서의 매복과 장기적인 게릴라전을 고려하였기에 신뢰성과 활동시간을 중시하여 설계하였다.
고블린은 수출사양의 명칭이며 본국 사양의 명칭은 "Stre140"이다. 공식적인 애칭은 없으나 스웨덴에선 "베르그폴크(트롤의 이명)"이라 부르기도 한다.
~독일~
"드라허"
어원은 독일어로 "용".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드라허는 E사양이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중화력 사양 드라허D, D형의 전자무장과 구동계를 환장한 G사양 등이 존재한다.
전차 강국(였던것)인 독일답게 그 노하우가 녹아있으며, 특히 장갑 방호력에 중점을 둬서 설계되었다. 또한 기초설계에는 M6의 것이 간접적으로 유용되어 있다.
M9D 팔케
M9의 독일 사양. 도르트문트 공장에서 소수가 제조되었으나 채용은 불발, 스태프들은 그대로 독일의 국산 3세대 AS "볼프"개발에 투입된다.
원래대로라면 람다 드라이버가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바니 모라우타의 사망으로 탑재되지 못했다.
입수 경위는 불명이나 알이 한 대를 레바테인의 소체로 사용했다.
"볼프"
독일의 자국산 3세대 AS. 이름은 독일어로 "늑대"를 뜻한다. 하지만 미군과의 합동연습 때 보여준 인상적인 모습으로 미군 사이에선 "검사(소드맨)"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드라허의 특징을 이어받아 3세대 AS 치고는 중장갑이지만 운동성도 뛰어나며, 우수한 FCS와 특징적인 하반신 관절구조에서 유래한 사격 안정성은 따라올 기체가 없다는 평가까지 듣는다.
종합성능으로는 M9A2 "인핸스드 건즈"와 호각이라는 모양.
다만 가장 큰 단점이 있으니, 이는 가격. 한 대가 러시아제 섀도M의 4배나 나간다. 그 탓에 수출 상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또한 디자인 초기안 중에는 켄타우르스형 4족보행 컨셉도 있었다는 모양이다
볼프 라시드 왕가 사양
중동의 석유재벌 왕국 라시드 왕가에서 왕족 전용기로 도입한 기체. 라시드 왕가는 육군 주력으로는 러시아의 기종을 운용하고 있지만, 이 기체는 주로 의전용으로만 사용해서 국제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모양이다.
8대 정도가 도입되어 왕자인 유스프와 왕실 친위대가 운용하고 있다.
전신에 금박 등의 화려한 치장이 되어있다. 다만 저 망토는 장식이 아니라 특수 소재로, 성형작약탄도 한 번은 막아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