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세계의 암 슬레이브를 알아보자, 독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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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허"
어원은 독일어로 "용".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드라허는 E사양이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중화력 사양 드라허D, D형의 전자무장과 구동계를 환장한 G사양 등이 존재한다.
전차 강국(였던것)인 독일답게 그 노하우가 녹아있으며, 특히 장갑 방호력에 중점을 둬서 설계되었다. 또한 기초설계에는 M6의 것이 간접적으로 유용되어 있다.
M9D 팔케
M9의 독일 사양. 도르트문트 공장에서 소수가 제조되었으나 채용은 불발, 스태프들은 그대로 독일의 국산 3세대 AS "볼프"개발에 투입된다.
원래대로라면 람다 드라이버가 탑재될 예정이었으나 바니 모라우타의 사망으로 탑재되지 못했다.
입수 경위는 불명이나 알이 한 대를 레바테인의 소체로 사용했다.
"볼프"
독일의 자국산 3세대 AS. 이름은 독일어로 "늑대"를 뜻한다. 하지만 미군과의 합동연습 때 보여준 인상적인 모습으로 미군 사이에선 "검사(소드맨)"이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한다.
드라허의 특징을 이어받아 3세대 AS 치고는 중장갑이지만 운동성도 뛰어나며, 우수한 FCS와 특징적인 하반신 관절구조에서 유래한 사격 안정성은 따라올 기체가 없다는 평가까지 듣는다.
종합성능으로는 M9A2 "인핸스드 건즈"와 호각이라는 모양.
다만 가장 큰 단점이 있으니, 이는 가격. 한 대가 러시아제 섀도M의 4배나 나간다. 그 탓에 수출 상황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하다.
또한 디자인 초기안 중에는 켄타우르스형 4족보행 컨셉도 있었다는 모양이다
볼프 라시드 왕가 사양
중동의 석유재벌 왕국 라시드 왕가에서 왕족 전용기로 도입한 기체. 라시드 왕가는 육군 주력으로는 러시아의 기종을 운용하고 있지만, 이 기체는 주로 의전용으로만 사용해서 국제문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모양이다.
8대 정도가 도입되어 왕자인 유스프와 왕실 친위대가 운용하고 있다.
전신에 금박 등의 화려한 치장이 되어있다. 다만 저 망토는 장식이 아니라 특수 소재로, 성형작약탄도 한 번은 막아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