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오히려 착각물 주인공이라서 기가 막히게 풀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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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버 <<< 시계탑에서 온 삼류중에 삼류라서 오히려 살아남은 타입
시계탑 출신이라서 배경은 그럴듯 하고
삼류 중에 삼류라 기초만 떼도 하지 않을 실수만 연발하고
자뻑이 너무 강해서 그 실수를 밀고 가고
그 실수를 커버해줄 라이더가 붙어서 살아남은 케이스
독자들이야. 웨이버 시선에서 봤기 때문에 얼마나 미숙했는지 다 보여서 체감은 어렵지만, 정석적인 착각물임
다른 마스터 입장에서 봤을 때는
라이더 전차로 항상 같이 다녀서 추격과 저격이 더렵게 어려웠고
시계탑 출신이라 마인드가 마술사의 스테레오 타입일거 같음
심지어 라이더가 매일 고르디아스 휠 타고 다니고, 고유 결계를 두번이나 썼는데도 딱히 마력 부담 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키리츠구가 웨이버가 민간인 집에 얹혀사는걸 보고 저렇게 행동거지와는 다르게 빈틈 없어보이는 놈이 겨우 함정도 뭣도 없어보이는 민간인 집에 얹혀산다고? 심지어 시계탑 출신인데? 이거 무조건 함정이다 하고 철수함.
오히려 시롱이처럼 대놓고 허점 투성이면 거리낌 없이 저격했을거임
웨이버가 미숙한걸 무기 삼아서 이스칸달이 성배전쟁 내내 모든 상황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풀어감.
ㄹㅇ 이스칸달의 독단이 모든걸 유리하게 풀어갔는데 이걸 공감해줄 사람은
이 사람 밖에 없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