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주관적인 슈퍼 최악/최고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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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은 예 뭐 이거고요.
마지막화가 지렌 앞에서 오공 & 프리저 & 17호가 협력을 하지만 다들 연전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 승리를 장담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 프리저는 동귀어진을 할 각오를 하려는지 지렌과 싸우기 전에 앞서 손오공에게 자신을 부활 시켜주기로 한 약속을 기억하냐면서 화를 냅니다.
오공은 담담하게 "네가 먼저 약속을 어기지 않으면 나도 너와의 약속을 지킬 거야. 그건 네가 가장 잘 알고 있을 텐데? 프리저!" 라고 대답을 합니다.
많은 팬들이 알다시피 프리저는 나메크 행성에서 오공이가 살려는 주겠다고 기를 나눠주고
동정을 배풀었음에도 프리저는 끝내 우주 최강자라는 자존심을 버리지 못 하고 발악을 하다가 폭사했죠. (사실은 살았지만)
프리저도 위 상황을 떠올린 건지 표정이 잠시 굳다가"당신의 물러터진 점은 구역질이 나지만, 이번만큼은 감사를 표하지요."
면서 지렌과 싸울 각오를 다진 표정을 보여줍니다. 이 후에 17호가 화해한 거려냐?“죽어도 화해는 없습니다!”라면서 화를 내는 일련의 대화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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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대화 때문에 이후에 오공과 프리저가 협공으로 지렌과 같이 장외아웃을 하는 장면이 더 크게 와닿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