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능력자 잘알이던 일반인 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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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아인 후반부의 신스틸러 대아인 특선군.
이 만화에선 죽어도 즉시 부활하고, 부활하면 모든 부상이 치료되는 무한 코인 능력자인 아인들이 존재한다.
그런 아인들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특수부대지만,
그 실상은 수뇌부 허가도 없이 예산 빼돌리려 만들어진 (당연하지만 반란행위다, 이거) 허위매물이었다.
그러나 천만다행으로 이들을 조직한 대령이 훈련만큼은 제대로 시켜둔 상태였고,
후반부에 드디어 출동해 주인공 케이와 합류하게 된다.
대충 악당들이 자위대 기지를 점거해서 전투기로 연속 리스폰 무한 리트 자폭 테러(…)를 저지르던 중이라 신속하게 적들을 제압해야 했는데,
팀장은 케이에게,
‘넌 아인이라 안 죽으니까 너가 맨 앞에서 공격을 쳐맞으면 우리가 적들을 제거한다‘ 라는
지극히 합리적인 전술을 제안한다.
그리고 만만찮게 비범한 주인공 케이는 바로 수긍한다(…)
비슷하게 최종전에서 수많은 괴물들이 개때처럼 몰려오는 상황에서 민간인들을 지킬 때,
‘사격으로 저지하다가 탄이 떨어지면 아인인 너희 둘이 맨 앞으로 나가고 우리가 그 뒤에서 받치며 고기방패가 된다‘
라는 전술을 떠올리기도 한다.
아인이 아닌데도 아인처럼 생각하고 망설임 없이 몸을 던지는 참군인 그 자체.
대체 뭘 만드신 겁니까 당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