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명작이라 해서 읽었는데 꽤 아쉬웠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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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대마법사]
작화 개쩔고
스토리도 나름 독창적이고
작가 특유의 색도 있는데
"제 1장"끝나고 부각되는 단점이 좀 크더라
대강 요약하면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림(연재 속도와 별개)
+ 이야기 큰 줄기가 옅음
전자의 경우
"계속해서 반복되는 메인 거의 없는 사이드 스토리"
(메인 스토리 : 정령 나오고 책 훔치는거 있긴한데
문제는 진짜 이게 끝이고
1장 끝 이후 현재까지 실질적으로 진행된 내용은 제로)
후자의 경우
"배경(세계관)에 너무 신경쓰다보니
정작 주인공을 통한 이야기가 너무 옅음"
...이라는 측면에서
추가로 하나 더 써두자면
"제 1장" 형식이니까
작가가 이 작품을 장편으로 끌고가겠단 의지는 보이는데
연재 자체도 느린데(이건 큰 문제는 안 된다고 보는데)
작중 진행도 자꾸 메인 줄기를 안 가고 사이드로 빠져서 너무 느리다보니까....
연재가 지금 7-8년째인데...
물론 "사이드도 위주의" 만화도 있기는 한데
이건 "메인이 중요한" 만화에 속해서
여튼 그래서 내 취향에선 좀 많이 아쉬웠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