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이라면서 다른 여자 얘기를 꺼내는 약혼자

데이트 하면서도 계속 다른 여자 얘기만 한다

사실 첫만남 때부터 반해있긴 했는데

여주의 첫 편지



읽는데만 3일 걸림


답장을 쓰자니
소꿉친구랑 유치하게 놀았다고 하기 부끄러워서 답을 못함

두 번째 편지도 읽기까지 3일 걸리고

그렇게 답장 보내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점점 방치하게 됨
그게 쌓이고 쌓인 결과

사교의 장에서 소꿉친구 보좌한다며 여주 방치

약혼자인데도 같이 식사 안함

여주가 준비하지 말랬다는레후

결국 여주는 약혼자에 대한 모든 기대를 포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