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강성녀 라는 만화 보는데 이건 이해는 가는 약혼파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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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내용이나 설정은 평범합니다
애교는 없지만 유능한 성녀후보 언니
애교는 많지만 무능한 동생
애교많은 동생으로 갈아탄 왕자
성녀는 귀중한존재라 보호도 겸해
왕비=성녀(왕자비-성녀후보)
언니는 한순간에 왕자비 에서도 성녀후보의 지위도 사라짐
근데 왕자가 동생으로 갈아탄게
동생이 사랑스러워서 라기보다
도저히 언니와 맺어질수 없겠다 라고 생각해서
동생과 약혼파기를 계획함
성녀-왕비 이니 왕자의 어머니도 성녀인데
왕자가 아직 꼬꼬마 어릴때 넘어져서 울고
어머니를 찾음
성녀는 감정하나없이 그정도로 우는애가 어디있냐
모범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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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죽으로 연명하는 농민들을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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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어머니는 누구보다 성녀다웠음
왕자는 자신이 못나서 죄송해하고 불만도 가지면안되고
배도 고파하면 안되고 스스로의 자괴감에
어릴때부터 손톱으로 자기 팔뚝을 계속 긁었음
그저 어머니가 자기 불안에 공감해주길 원했던
어릴때부터
그러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했는데
왕자는 오히려 안도감을 느낄정도로 몰려있었고
이후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고
그래... 어머니는 날 위해서 행동하셨을꺼야
라고 생각하는 와중
어머니랑 똑같은 생각,사상을 가진 성녀후보가
자기 약혼녀라고 소개함
유능무능을 떠나서 왕자가 약혼파기 할만하긴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