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모든 것은 후유츠키 선생님의 손바닥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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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슬슬 카츠라기 패거리도 올테니 과제를 내줘야 겠군.
L결계 아래에선 에바를 유용한 병기밖에 운용할 수 없지만, 바티칸 조약도 없으니 굳이 인간형과 범용성에 집착할 필요는 없단 말이지?
날아다닐 수만 있으면 된다! 44A
쏠 수만 있으면 된다! 4444C!
충전기한테 팔은 필요없지! 44B!
이건 잘 버텼군. 그럼 2호기를 겐도한테 보내도록 적당히 위기감을 조성해 줘야지
갖가 박는 용도인데 지성은 필요없겠지. 마크7!
아나바다 정신은 중요하지! 팔만게리온!(정식 명칭:13호기 암 유닛)
자, 이제 겐도가 목적을 이뤄 애디셔널 임팩트를 일으키겠군.
나도 생각하는 바가 있으니 도와는 주겠지만, 막을 방법도 암시는 해줘야지. 검은 달을 창으로 바꾸는걸 보여주면 아카기 군이라면 내 뜻을 알아채겠지
마지막으로 배신자 마리아 양이 신지를 쫓아갈 수 있도록 선물 준비도 마쳤으니
이만 로그아웃 해야겠구만. 내가 생각해 봐도 개쩌는 졸업시험이었어.
문제의 출제부터 해답의 제시까지 제레는 물론 빌레, 네르프, 겐도까지 모두 후유츠키의 손에서 놀아났던 신극장판.
교토 대학교 형이상 생물학 교수의 능력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심지어 구판이랑 다르게 유이라는 미혹도 떨쳐내는데 성공함(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