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혼잣말 몽둥이 씬이 과하지 않다고 보이는 게
본문
대충 이야기하자면 이거인데
제례에 들어가는 "군"은 그냥 병사들이 뭐 가고 그런 게 아님.
당연하지만 동양권 유교식 제례를 가진 왕가의 대부분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행사이고
왕 및 일가 "본인" 참석 행사라서 사고(또는 역모) 등이 터지면 몰살임.
보통 금군(금위군, 금의위) 등을 미국의 시크릿 서비스(경호처)랑 비교하는데
진짜 그거 이상의 중요 역할임.
중국이라고 다를 거 없이 대부분 왕조에서 비슷한 역할한 직책/기관 등은
일개 병사 등과는 약간 별도의 존재임.
우리가 보통 보는 무협영화/드라마에서도 금의위! 현장에 등장 이러면
보통 저런 복장 와서 다 샷더마우스 하는 게 괜히 그런게 아님.
그래서 금의위 한명한테 조사시키고 뭐 그런 영화 나오는 거도
그만큼 파워와 무력과 권한이 있는 애들이라 나오는 설정.
만화에서 고증 따질 건 없지만
어쨌든 저거 제례 자리이고
거기서
"역모" 거론하면서 "난입"한다.
.... 무섭....
금군이 아니어도 베거나 때려서 투옥시킬 거 같....
** 단 시대 따라 규모/역할/지위/권한/명칭 등등이 상이함.


